Logitech cordless Desktop MX-5000 Laser Review

GodDamn!!

처음꺼낼말은 이것하나로 족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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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였다.. 정말 낚였다 -_-

로지텍이라는 기업의 신뢰도 만으로 70%이상의 구매 결정이 있었으나, 이제 로지텍이라는 기업의 신뢰도는 0이다.

키보드와 마우스의 지존은 A/S 최강, 그리고 윈도우의 제작사로 유명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손을 들어줄수밖에 없을것 같다.

최근 무선키보드를 사용하는 이유는, 나는 개발자이며 SE 다. 새벽에도 누워서 작업할때가 있고
선이 있는것을 상당히 거추장 스러워한다.
키보드에 상당히 민감하며, 편안한 키보드가 오랜 작업을 어시스트할 수 있다.

그러나 집에서는 마제스터치등의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할수가 없다. 너무 시끄럽기 때문이다.
넌클릭을 써보았지만, 키감만 공중에 삽질하는 기분이며 소리는 여전했다.

예전에 젠하이저의 무선 헤드셋이 나와 당시 출시가 75만원이었으나 아무생각없이 질렀다.
그리고 팔았다 -_-
설령 200만원짜리 무선 헤드셋이 나와 배터리가 오래가고, 가볍고, 음질이 좋다면 나는 아무생각없이 살것이다.
선이 없다는것에 대해 가격은 논의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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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사이트의 제품사양 발췌 일부


내가 일단 이 제품의 가격이 15만원이라고 인정했던것, 그중하나가 저 미디어 컨트롤이다.
저부분만 뽑아서 컨트롤이 가능한것처럼 다나와 사이트에 사기이미지를 로지텍에서 직접 만들어 올린것으로 추정된다. (리뷰제작사가 없다) 이 사진은 박스 디자인에도 채택되어있다.

그러나 사이트의 설명 어디에도 저게 분리가 되지 않는다는 설명은 없다.
그렇게 딱 붙어있었다. 옆으로 빼는 공간은 어디에도 없었다.


설마 2년전 출시모델을, 이제 시장 접어들어가야하는 막장에 사용자에게 돈 15만원이란 가격에 판매를 하겠는가 하고 단순하게 생각했다.

우리 사무실도 이걸 살뻔했다. 두대를 한번에 주문하지 않은게 천만 다행이다.


1. 3천원짜리 키보드보다 못한 키감. 다들 키감이 안좋다 어쩐다 하지만 뭐 대충 5천원정도는 하겠지
하고 생각은 했다. sky디지털의 키보드는 이에 비하면 지존이다.

2. 키보드에는 딜레이가 없다. 그러나 가끔 재연결 타임이 있다. (1초가 채안된다)

3. LCD에는 백라이트가 안들어온다. 어디 백라이트가 들어올것같은 사기 사진에 속지마라.
   모니터의 밝은 빛으로 인해 사실 지금 LCD는 전혀 하나도 무슨내용인지 안보인다.

4. 마우스의 감도는 정말 2년전 mx1000 에 개량없이 이가격에 판매되고 있었다.
   2년전 mx1000 한때 무선쓰레기로 유명했던 제품이다. 조x 빠떼리로도 불리던녀석이다.
   최근들어 리뷰에서 내가 쓰레기란 말을 언급한적은 없었다.
   그냥 쓰다보니 튀어나온다 참을수가 없다..
   가격만 간단히 보자면 한 만원정도도 비싸다 -_-

5. 구리구리한 setpoint 는 여전히!
   application 별로 셋팅이 된다고는 하지만 각 application 별 셋팅하는 항목은 없다 -_- 이름만 만들어놨다.
   게임등에서는 마우스의 back forward 등은 먹지 않는다. 게임감지를 지원하는가 하지 않는가가 전부이다.

6. 도대체 컨트롤하는 미디어는 있는가?
   볼륨조절조차 동작하지 않는다. 비스타에서는 그 어떤 스마트키나 미디어컨트롤은 동작하지 않는다.
   이메일버튼 몇낫갱이만 간신히 동작할 뿐이다.
   그냥 mute할때만 쓰고 mute를 풀때는 마우스로 클릭해서 풀어야한다.

7. 넘락키는 도대체 어디간것인가? -_- 넘락이 잇는 자리에는 계산기 지우기 버튼이 달려있다.
   이 키보드의 편리한점중 하나라면 자체 lcd창을 이용해 간단한 계산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거기에 이용되는 계산기 지우기 버튼이 넘락대신에 달려있다.
   넘락을 필요로하는 ide등에서는 어떻게 쓰라는건가? -_-

8. 동작하지 않는 lcd 패널 및 패널 소프트웨어들
아무리 스마트버튼등을 이용해 눌러대도 동작하지 않는다 -_-
셋포인트조차 구동되지 않는다.

9. 제대로 지원도 안되는 블루투스.
MS와 똑같이 OS 자체 블루투스 드라이버를 사용한다. 따라서 오디오 프로파일은 동작하지 않는다.
비스타에서는 MS 블루투스와 마찬가지로 자체 드라이버를 이용하므로 오디오싱크등은 제공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 키보드의 설명에 써있는 오디오 게이트웨이, 헤드셋 프로파일등은 구라다.
로지텍은 위드컴의 라이센스 연장을 하지 않은것으로 보인다.
최신의 위드컴 스택을 업데이트하려고 브로드컴사이트에서 받고 실행을 하자 제공되지 않는다고 나온다.

10. 설치시간 4시간 -_-
종래 블루투스 스택을 쓰던 사람 (위드컴) 인지라 충돌을 없애기 위해 위드컴 스택을 삭제했다.
그러나 -_- 이 키보드의 설치프로그램은 설치를 전혀 해내지 못했다.
결국 3시간의 삽질 끝에 내가 수동으로 일일이 드라이버의 폴더를 지정해주고 나서야 겨우 동작이 진행됬다.
인스톨쉴드 사용법과 윈도우 비스타의 유저어카운트 컨트롤이 뭔지 모르는 개발자가 만든모양이다.

11. 시디에 어떠한 경고도 없다. 시디조차 리패키징을 하지 않았다.
한국어 지원은 찾아볼수도 없다.
비스타 사용자라면 시디안에 들어있는 위드컴 블루투스, 이거 절대 깔면안된다. 윈도우 반병신된다.
알면서도 설명서에 경고문구등이 없길래 그냥 깔았다.. 로지텍을 믿은 사람은 병신이되는것이다.
로지텍 고객센터의 상담원이 A/S 를 하며 내컴퓨터의 블루투스 드라이버 상태가 좋지 않다고
비스타를 재설치하라고 하신다. -_-
마이크로소프트의 하드웨어 상담원의 천사같은 목소리가 기억난다. "위드컴 드라이버는 설치하시면안되요"

나는 OS 가 무슨 밥먹듯이 깔았다 지웠다하는건줄 아는사람들을 싫어한다.
VPN셋팅과 서버간 인증서 설치만해도 반나절은 족히 시간이 걸린다.

키보드 3천원, lcd 500원, 마우스 만원, 충전기 2만원, 블루투스 HCI타입 동글 4만원  어림잡아 정말 후하게 쳐줘도 8만원이라도 살까말까 고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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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CieL

2007/10/25 16:03 2007/10/25 16:03

Microsoft Bluetooth Entertainment 7000 Keyboard Set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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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에서 새로 발매된 키보드와 마우스다.

집에서 개발작업과 침대 모바일을 즐기기 위해 구매했다. 구매금액은 15만원.

그러나 여기에는 몇가지 문제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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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좌측에는 마우스 왼클릭 오른클릭, 돋보기와 비스타 가젯버튼이 있고
바로 오른쪽에는 터치패드로된 ESC 와 라이브콜, 미디어 컨트롤이 있다.
펑션키 또한 터치패드다.
여기서 문제는 ESC를 누를때 f1 이 가끔 같이 눌린다는 문제점이다.
터치키는 하자였다.


키보드는 저전력 설계다. 최대 8개월까지 작동이 가능하다고 하며 그 비결중하나는
위 사진의 맨 오른쪽 (키보드의 최하단) 손목받침대가 신체감지형 절전기능을 갖고있다.
키보드는 몇분이 지나면 블루투스와 연결이 종료되며, 저기에 손을 대면 키보드가 레디가 된다.
또한 아무런 키를 눌러도 레디가 진행된다.

윈도우의 시작버튼은 최하단에 있다. 키감은 좋지 않다.. 잘 안눌러지는 느낌이 난다.
구조나 거리배치상 참 왜 저기다 만들었나.. MS 의 의도가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다.

슬립->레디의 전환시간은 약 1.5초로 매우 빠른편이다. 따라서 쓰는데 지장은 없다.

터치패드라인

문제의 터치패드 라인


























키감은 전체적으로 펜타그래프 치고는 좋은 편이었다.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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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의 우측에는 실렉터를 포함한 키패드와 뒤로가기, 미디어 컨트롤 버튼이 있다.

현재 왼쪽 으로 선택되어이는데 저경우 방향키로 콕콕 누를수가 있고
오른쪽으로 (마우스모양) 실렉터를 당기면 터치패드로 바뀌어 마우스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마우스의 이동속도는 아무리 빠르게해도 한계가 있어 1920 스크린을 돌아다니기에는 너무 느렸다.
터치상태에서도 톡톡 클릭하면 클릭이 되므로 좌측의 마우스키는 별로 쓸일이 없다.

그리고 이 사진에는 짤렸지만, 다른사진을 잘 보면 지금 HOME, END 키 옆에
pause/break 옆에 Insert 키가 있다. 이 Insert 키는 다른 키와 같이 매핑되어있어
Func 키를 눌러야만 사용할 수 있다.
개발자는 Insert 키를 상당히 자주 쓴다. 따라서 이 키보드는 절대 맞지 않는다.


(컨트럴, fn, insert 를 눌러야 붙여넣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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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는 나름 편한 축에 속했다. 마우스를 쓰는데에는 아무런 불편함이 없었다.
충전식이고 만충상태에서 구동은 8시간 이상이 보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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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데스크탑 세트가 제공하는 블루투스 USB 동글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USB 허브로 인식,동작하므로 CMOS 등에서도 (OS구동전) 키보드,마우스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윈도우 자체 블루투스 컨트롤이 이 동글을 하이브리드로 인식하여 다른 블루투스 장치도 연결이 가능하다.

그러나 결정적으로 오디오/헤드셋 프로파일이 윈도우 내장 블루투스 드라이버에 존재하지 않아 편법으로 브로드컴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이 제품은 편법 드라이버 재설치가 먹지 않는다.

애플의 블투 키보드등을 윈도우에서 쓴다며 OS 뜨고 결속되기전까지 아무것도 못하는 키보드를 사는 사람이 가끔 있다. 뭐 그런점에 비하면 수백배 안정적이고 쓸만한놈임은 사실이다.

그러나 프로파일의 부재는 블루투스의 활용도가 높은 사람에게는 무의미한 블루투스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걸 팔고 로지텍 Cordless MX-5000 Laser 를 구매했다..
인터넷 어디에도 상세한 리뷰가 존재하지 않았다.
구매자는 많은것 같고 되팔러 나올정도의 하자는 없는데 좋다 어쩧다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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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CieL

2007/10/24 10:21 2007/10/2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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