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최근 구입한 bosch 3.6V 핸드드라이버다..
보쉬를 써본사람은 알겠지만 그림만봐도 이사이즈가 얼마나 작은것인지 직감할듯하다.
정말 작다.. 그리고 후졋다 -_-
오퍼레이션 스위치와, 터닝 스크류 스위치 이 두개가 전부다.. 즉 회전방향 선택과 동작기능이 전부다..
토크조절.. 그딴거 없다 -_-
나사? 잘빠개먹는다 -_- 토크조절이 없으니뭐..
그립감은 그나마 괜찮은 편이다.
중요한점은 배터리가 리튬이온이다.
오래간단소리다. (구동시간이 아니란것을 기억하라)
최대 토크는 4Nm이다.
로드가 없는상태의
최대 공rpm은 180rpm이다.
다른말로 핸드드라이버 용도라는 소리다..
기본으로 드릴비트하나가 끼어있다고 해서 드릴이 아니다...
나 이걸로 밑에 올린 5mm 강판 뚫는다고 죽는줄알았다.
구멍하나 뚫는데 20분이다.
구동시 조일때는 파란색.. 풀때는 빨간색불이 들어온다.
가정용을 표방한 LED 인가.. 손과 드릴의 사이즈를 비교해보라..
이쯤되면 살살 보아야할것이 있다..
이녀석의 드라이버 척?을 삽입하는 방법이다.
아래 사진의 맨 앞에 있는것은 드릴비트다..
잘안보이겠지만..
척과 드릴비트는 강력접착제같은걸로 안에 붙어있다.
따라서 분리가 안된다. 이녀석은 저런형식의 6각 드릴비트가 아니면 꼽히지가 않는다.
하지만 이 느린 RPM으로 무언가를 뚫을 생각은 하지 않는것이 좋다.
그리고.. 맨 첫장의 사진처럼 확장척이 하나 붙어있다..
그걸로 길이를 늘릴수는 있으나 불안불안하다..
메인보드 조립할때 이녀석을 쓴다면 조심해라 -_-
이게 이녀석의 척 삽입부다..
육각으로 생겼다 -_-;;
그리고 뎁스가 보다시피 매우 작다.
흔히 보쉬드릴에 주먹드라이버의 척을 빼다가 끼워서 조여다 쓰는 경우가 많다.그런거 생각하고 사면
바보된다..
일반 스크류/척은 안들어간다.저기 들어있는 피스의 드라이버로 대부분 해결이 가능하다. 그러나 없는거면 맞춰서 별도로 사야한다..
가격은 싼편이다 3만5천원선이다.
벌써 스티커도 뜯어졌다.. 대충쓰다 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