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블랙박스 구매의 권장 스펙

밑에 내용은 깁니다만 서론만 간단히 말씀드리면 다음조건에 해당하는 장비를 구매하시는게 좋습니다.

화소는 60만화소이상

최소 640x480 30fps 촬영

권장 1280x720 30fps 촬영

추천 권장스펙 - 1280x1024 60fps 촬영

최소와 권장 레인지 사이에 있는 제품이 아니면 쓸모가 없습니다.
아직 이 권장 레인지를 만족하는 제품이 없습니다.



120km/h 시 초속 33m/s

30fps 촬영시 1fps 당 1m 간격으로 찍힘

9fps 촬영시 3.6m 간격으로 찍힘.

5fps 촬영시 6.6m 간격으로 찍힘.

즉 120km/h 주행시 전륜부에서 고속으로 날라들어오는 상대속도 240km/h 이상의 돌덩어리는 촬영될 수 없다.

실제 지난번 올린 동영상처럼 30fps 인데도 불구 제차와 옆차 모두 60km/h 로 주행중에 날라온 돌도 실제 촬영된건 4프레임정도였습니다

속도가 두배가 되면, 1프레임도 못건지는 사태가 발생한답니다.

따라서 차량용 블랙박스는 최소 30fps 적정수준이 60fps가 되어야합니다.


일반적으로 80km/h 대로 평균적으로 주행합니다. 80km/h 는 초속 22m/s 입니다.

이걸 5fps 로 촬영한다면 4.4m 간격으로 촬영이 된답니다.

30fps 로 촬영하면 0.7m 간격으로 촬영이 되구요.

5fps 로 촬영을 놓고 다니다가 야간에 차 바로 앞에서 자해공갈단이 튀어나온다고 칩시다.

블랙박스에 튀어나올 순간이 녹화가 될 확률은 20% 이하입니다.

어차피 암부가 있기때문에 원래 거기 서있었다 라고 우기면 할말이 없습니다.



일반적인 접촉사고나 기타 여러가지 사고에 대비해서 번호판 식별이 안되는 블랙박스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예를들어 뒤에서 어떤 스포츠카가 시내를 230km/h 로 주행중 제차량 앞으로 들어와서 빗각으로 차선사이로 통과해서 지나갔다 칩시다.
여기서 옆차량의 운전자가 놀라 핸들을 90도로 꺽어 제차와 추돌을 한 경우, 블랙박스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자료는 없습니다.

다만 누군지 모를 어떤 차가 지나간게 전부입니다 -_-

일단 질주 차량 운동속도가 상당히 빠르기 때문에 주행중인 상태에서는 30fps 로도 촬영해도 노출문제로 인해 흐릿하게 블러가 먹습니다.

밑에 올렸던 오토바이 정지영상처럼 흐릿해서 잘 보이지 않는다는 소립니다.
그상태에서 번호판 식별이 가능하려면 블러를 보정할정도의 화소들이 확보되어야 하는데, 1024x768 이 최소규격입니다.
1024x768 정도의 해상도가 되어야 30fps 로 찍힌 블러먹은 번호판을 쉽게 살려낼 수 있다는 소리입니다.


번호판을 못건지면 일반적인 접촉사고에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답니다. 이차가 이차 맞다는 증거가 있느냐 라는 질문하나에 모든게 끝나버립니다 -_-



최소 해상도는 640x480 입니다. 번호판 식별이 매우 힘들지만 영상처리가 가능한 판크기입니다.
drs의 경우 640x480 30fps 나 실측크기 320x240은 야간에 번호판을 판독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제조사도 인정)
물론 정신줄 높고 앞차 박았는데 보상해주시려고 앞차 번호판 확인해주시는 경우등은 예외겠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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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CieL

2009/03/01 13:20 2009/03/0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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