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프루빙

이 작업을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돈과 노력이 필요로 했다.

첫째로 내가 보고 있는 모니터의 화면의 색이 일치해야 한다.

이 일치 작업은 다름아닌 모니터 캘리브레이션 툴을 이용해 소프트웨어 방식의 보정작업을 하여야 한다.
이것은 최소요건이며, 에이조 등의 모니터들이 지원하는 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셔닝 (모니터단의 컬러보정)이 되면 더욱 좋다.

이를 위한 툴은 스파이더나 아이원등이 있으며, 소프트웨어 보정은 정확도가 그다지 높지 않다.

보정을 하기 전에 주변광을 일정한 광온, 광량을 뿜어내는 혹은 자신의 주변광의 광온을 알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5400K 급의 전등/형광등을 사용하거나, 컬러메터등으로 광온을 측정하는 방식이 있다.

일반적인 형광등은 시간이 지나면 광온이 변한다. 또한 출력이 일정치 못한 문제점이 있다.

모니터의 캘리브레이션이 정확히 끝난것을 확인하는 방법은 애석하게도 돈을 쓰는방법밖에 없다.

디지털 컬러패치나 컬러차트 등, 절대색감을 가지고 잇는 패널을 대고 육안으로 확인하는 방법밖에 없다.

육안확인시 모니터는 광원자체이므로 실제 컬러차트에 유사한 수준의 광량을 비추어서 모니터와 색감이 일치하는지 확인하여야 한다.

바로 이렇게 생긴 녀석이다. 이녀석들은 절대 색상값을 가지고 있고 이 값은 첨부된 설명서에
CIE D50, xyy, RGB 값으로 표현되어있다.
하지만 사용하기전에 밑에 잘 보아야 할것은 이 RGB값을 그대로 포토샵에 입력하여서는 안되는 점을 기억해야한다.
해당 수치의 계산시 사용된 감마값이나 여러 정보가 있으나 이것은 각자의 컬러스페이스에 따라 변환하여 사용해야한다는 점을 기억해야한다.

패치코드 15번의 레드는 Adobe rgb 기준 155 52 59 이며 SRGB기준 180 49 57이다.
이 값은 8bit 기준이다.

모니터를 통해 입력한 값을 화면에 띄우고 해당 패치의 색과 일치하는지를 확인하여 통과했으면 모니터의 캘리브레이션은 완성이다.

그 다음이 촬영시의 캘리브레이셔닝이다. 이부분이 매우 힘들고 현실적으로 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션등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컬러차트를 사용하게 된다.


촬영전 피사체를 설정하고 그 앞에 동일한 조광에서 컬러차트를 놓고 1매를 촬영하고 치우고 정식촬영 1매를 한 뒤

촬영된 이미지와 컬러차트가 촬영된 이미지를 불러와서 컬러차트의 이미지를 기준으로 정식촬영된 이미지를 컬러 커렉션 (수정) 작업을 진행하게된다.

이를 하기 위해서는 약 50만원선의 컬러차트 가격과  오토 패치소프트웨어 (50만원선) 을 구매하여야 한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아래의 이미지가 완성되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LeCieL

2006/10/13 03:16 2006/10/13 03:16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cl.dgtalx.net/rss/response/15

Trackback URL : http://cl.dgtalx.net/trackback/15

« Previous : 1 : ... 170 : 171 : 172 : 173 : 174 : 175 : 176 : 177 : 178 : ... 188 : Next »

Archives

Calendar

«   2010/08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