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hoo Flickr Launch Party
Life Style : 2007/08/27 20:41

야후의 플리커 론칭파티
일단 드레스 코드가 핑크와 스카이블루라는 이야기를 듣고 조금 멈칫했다..
아 그냥 물어보지 말걸 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다.. 그냥 모른척하고 가야겠다 싶었다.
기업대상으로 하는 런칭파티로 생각했으나, 이 드레스코드에서 이상한점을 발견한것이다..
직장인이 하루종일 저파티가려고 저런 드레스코드를 입고있을수 없다는것.
그냥 포기하고 평소대로 -_- 입고 여친도 대충 정장으로 입히고 갔다..

이것저것 놀것은 만아보였는데 놀상황이 되지 못했다.
룰렛도 있고.. 다 좋은데 실내는 어둡고, 극도로 더웠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에어컨 앞에만 옹기종기 모여있고 플로어에는 나가려는 생각이 없어보였다.
그렇다.. 본질이 직장인 파티가 아니라고 판단된 이상 한시라도 이 더위에서 있을수가 없었다
나는 27도가 넘는 환경에서 살수없는 생물이다 -_-
입장하고 한시간 반정도가 지나자 후다닥 나가버렸다.

비즈니스 파티가 아닌곳에 시간을 써가며 있을수 없다. 사용자 초대파티라고 써있었다.
아는사람도 없고, 어떤회사에서 왔는지 네임태그에 써있지도 않고 이름만 달랑 써놓으면..
누가 누군지 알며 무슨 이야기를 할것인가
안써있다는것은 다른말로 말그대로 사용자들을 초대했다는 이야기;;
한국은 미국처럼 파티문화가 형성되어있지 않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한대의 에어컨앞에 옹기종기 모여서 밥이나 먹고있는데.. 거기다가 구태여 말걸고 싶지 않는건 어느나라나 마찬가지다..
그냥 시간낭비다 결정적으로 더운데다 밥도 맛이없었다.
괜히 여친까지 굶긴기분이 들었다;;
여하튼 플리커 한국에서 성공하길 바라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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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Real Me
2007/08/2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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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Yahoo! Flickr Party
지난 주 야후 플릭커 런칭 파티에 다녀왔다. (압구정 火水木) 파티 문화에 익숙치 않은 한국인들과 외국계 회사가 주최한 파티라. 사실 조금 우스꽝스러운 모양새가 되었다. 너무 더운데 에어컨 한 대였으므로, 사람들이 모두 한곳에 몰려, 서서 음식을 먹고 있었다. 그 지역 이외에는 서있기만 해도 땀이 삐질삐질 났으므로 금새 나





